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란시스코(2019년 태풍) (문단 편집) === 8월 3일 === 발생 당시의 예상 진로는 [[규슈]] 일대를 거쳐 [[한반도]]로 접근한다는 예보였다. 8월 3일 3시에 발표된 각국의 예상 진로를 종합적으로 보면 대체로 6일 3시경 [[일본]] [[규슈]] [[가고시마]]를 관통한 이후 남해상으로 진입하고, 이후 제주해협을 지나 7일 3시경 전남 [[남해]]안에 상륙한 이후 북쪽으로 [[전향]]하여 8일 3시경 [[수도권(대한민국)|수도권]]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. 제주도는 매우 긴장해야 했었다. 그러나 동편항되면서 제주도는 별 영향이 없었다. 그리고 [[전라도]]와 수도권도 비만 조금 뿌리는 정도였다. 8월 3일 15시에 발표된 진로는 약간 동쪽으로 치우친 모습을 보였다. 이 때까지 각국 기상청들의 진로도 유동적인 상황이었다. 서쪽으로는 수도권 일대로 진출한 후 북한 동해안으로 빠져나가는 진로에서 동쪽으로는 남해안 상륙 이후 한반도 관통도 있여다. 다만 [[태풍]]이 한반도에 진입할 때는 일본 [[규슈]]지역 상륙 이후인지라 세력이 어느 정도 약화된 상태로 온다는 점이 있다. 그래서 현 상황에서는 [[태풍]]에 영향을 주는 [[북태평양 고기압]]이 어느 정도의 수축정도를 보이냐에 따라 [[태풍]]의 영향력도 달라질 것으로 보였다. [[일본]] [[오가사와라 제도]]는 [[태풍]]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날 오후부터 4일 오후까지 [[일본]] [[이오섬]]을 시작으로 영향권에 들었다. 8월 3일 21시에 발표된 예상 진로는 15시의 예상 진로와 거의 동일하며, 이동 속도가 약간 낮아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